코스피 코스닥 차이점을 알아보자!

주식을 안하는 일반인분들 코스피와 코스닥에 대해서 한번 들어보셨을 겁니다.

글자는 엇 비슷하지만 명칭을 하고 있는것은 다르다는 사실! 정확하게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난해 하신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다뤄볼 내용은 코스피 코스닥 차이점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은 2020.02.06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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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피란? (KOSPI)

먼저 코스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스피는 "국내종합주가지수"를 말합니다.

현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된 기업들의 주식가격 변동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라 할수 있습니다.

시장의 전체의 주가가 변하는 것을 측정하고 확인할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주식시장의 동향을 잘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코스피는 상장 조건이 까다로워서 일정 규모를 가진 기업들만 상장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기업들이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feat.삼성,LG,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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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닥 (KOSDAQ)

코스닥은 전자거래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국내의 장외주식거래시장을 말합니다.

미국에 있는 "나스닥(NASDAQ)"을 들어보신적 있으시다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우리나라의 코스닥이 나스닥을 벤치마킹 하여 만든 증권시장입니다.

 

 

주로 중소벤처기업 또는 IT기업이 많이 상장되어 있으며 현재는 투자시장 및 자금조달시장으로 증권고래소 시장과는 

다른 독립적인 시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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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의 차이 (마무리)

코스피는 규모가 큰 기업들이 많이 속해 있기 때문에 거래는 활발하지만 이미 시가총액이 높고 변동성이

낮기 때문에 수익을 내는거에 대해서는 코스닥 보다는 어려울수 있습니다. 

 

반대로 코스닥은 중소벤처기업들이 많이 포진해 있어서 잘 활용한다면 수익성은 높게 쳐지지만 그만큼 

하락의 폭이나 상장폐지의 위험이 있을수 있습니다. 

 

주관적인 견해 (코스피,코스닥)

코스피:잔잔하다

코스닥:모 아니면 빽모

여기까지 코스피 코스닥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