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info / / 2020. 1. 30. 20:59

시원스쿨 후기 알파벳 부터 말하기(feat.시원스쿨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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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똑같은 일상을 지내오면서 갑자기 "영어는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문득 떠오른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학원을 다닐까 생각을 했었지만 시간이나 금전,거리상의 이유로 학원은 접어두었죠. 

그렇게 어영부영 지내오다가 어느날 TV채널을 돌리다 한 홈쇼핑 채널에 시원스쿨에 대하여 방영을 하고 있는 것을 봤죠.

홈쇼핑에서 나오는 설명을 들으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거리,금전,시간 저에게 딱 알맞는 조건이고 구성또한 알차게

느껴져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시원스쿨 영어책을 제가 샀었을때 이 구성과 태블릿까지 합쳐서 75만원을 지불하고 받았습니다.

겉보기에는 비싸보이지만 태블릿 포함하여 각 표현별로 정리되어 있는 책의 구성까지 주관적으로 생각해보았을때 

내가 꾸준히만 시원스쿨을 통해 공부만 한다면 훨씬 이익으로 생각했습니다.

머리말부터 읽어보았을때 영어의 두려움(?)을 좀 떨쳐낼수있는 자신감을 좀 얻게되었죠.

영어문장이나 단어만 보아도 갑갑하게 느껴지던 영어들이 단지 머리말을 통해 공부하는 사람의 입장에 대해

이해해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태블릿으로 어플을 실행하여 레벨테스를 진행한 다음 단계를 선택하여야 하지만 저는 제자신을 잘 알기 때문에

왕초보 단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시원스쿨의 메인강사 이시원 선생님이 교육동영상도 함께 보면서 영어공부를 할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머리에 잘 들어오는것 같았습니다!! A B C D E...Fuc (죄송합니다..)

물론 알파벳은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각 문자별로 발음에 대해서는 그렇게 크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알파벳 단계 동영상을 통하여 발음을 어느정도 잡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영단어도 공부할수있도록 정리가 잘되어있습니다.

막연하게 영단어를 공부하는게 아니라 일상생활이나 우리가 생활속에서 사용하는 그런 밀접한 단어들을 알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마무리

 

여기까지 시원스쿨 후기에 대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예전과 같이 꾸준하게는 공부를 하고 있진 않지만 틈틈히 일부러라도 책을 꺼내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저희 부모님께서도 현재 이 시원스쿨을 통하여 왕초보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고 계십니다. 

나이가 많은 어른 분들도 다가가기 쉽게 잘 설명이 되어 있는거 같아서 아주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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