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조던 1 로우 라이트 스모크 그레이(smoke Grey) 리뷰

내돈내산한 조던 1 로우 라이트 스모크 그레이에 대해서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이키 조던 1은 예전에 출시되었던 신발이였지만 엄청난 인기를 끌어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품귀현상이 일어난 신발 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기존의 조던 1 로우 이외에도 다양한 색을 출시하면서 다시한번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저도 나이키 신발을 좋아하고 이번에 나온 라이트 스모크 그레이 색상이 마음에들어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구매를 하기위해 이용했던 어플은 KREAM,

KREAM은 몰인몰 처럼 판매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사이트에 올려 판매할수 있도록 중개해주는 업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나이키,아디다스,뉴발란스 이외에도 많은 브랜드들의 신발에 대하여 중개하고 있으며

진품과 가품인지 구별하는데에 있어 직접 KREAM 검수팀을 거친다음 배송이 되기 때문에 배송면에서는 느리지만

일반인이 진품인지 가품이 확인이 어려워서 가품을 비싸게 사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러한 부분에서는 방지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조던 1 로우 라이트 스모크 그레이를 구매를 하고 난뒤 약 일주일뒤에 신발이 자택으로 도착하였습니다.

기본적인 배송박스에 KREAM의 브랜드 박스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박스의 넓은부분인 상단 또한 정품임을 말하고 있는데요.

블로그를 위하여 겉을 신경쓰었지만 딱 2장만 촬영하고 거두절미 하고 박스를 개봉하였습니다.

저 나이키 조던박스는 언제봐도 설레는 박스인 것 같습니다.

뒷면에도 나이키 진품임을 확인할수 있는 나이키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칼로 밖의 비닐을 조심히 뜯어낸 다음 박스를 열어보았는데요.

사진처럼 큰 뽁뽁이(?)로 뒤덮여져 있어 배송중에도 충격을 받지 안도록 잘 감싸져 있도록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아래의 표는 자세히는 확인 못했지만 검수결과에 따른 체크목록인걸로 생각이 듭니다.

조던 1 로우 스모크 그레이를 선택한 이유를 확실히 알았던 개봉모습입니다.

밝은 느낌의 톤이 확 와닿았었는데요. 물론 밝은색상의 신발이기 때문에 쉽게 때문거나 관리하기는 어려운 신발이

될것 같긴 하지만 잘만 신는다면 문제는 없을거라 봅니다

(문제없던적이 없었습니다)

여러각도에서 조던 1 로우 스모크 크레이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뒷면이구요 뒷면에도 에어 조던을 뜻하는 마크가 새겨져 있고 빨간색인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구멍이 송송나있는 송풍구 역할을 하는 곳의 주변 재질은 스웨이드 재질이기 때문에 비가오거나 눈이올때

신으면 신발이 금방 상하고 망가지기 때문에 꼭 피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저 혼자서 잘 모르지만 개인기준으로 심사로 신발의 부분을 확인을 하였습니다.

확인을 마지막으로 KREAM 신발에 달려있는 락이라고 할까요.. 그것을 제거하고 다음날 바로 신어봤는데

제가 발볼이 넓은편이라 원래 신는 정사이즈로 주문을 하였는데도 약간 불편함을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조던 1의 경우 신다보면 잘 늘어나기 때문에 몇번 더 신고 다닌다면 저에게 맞는 신발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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